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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라 마음 편합니다” 

젊은 CEO의 고민·경험 교류…대한민국‘최고’꿈꿔
모임| 2030 CEO의 ‘비전코리아’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오른쪽 아래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박이빛·이명호·강형주·장영민·박문성 대표

첫째, 자신의 노력만으로 성공해야 한다, 둘째,사회적으로 공인받아야 한다, 셋째,회원에게 강한 신뢰를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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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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