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Trend
Home
>
이코노미스트
>
Trend
874호 (2007.02.06)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떡잎’부터 강하게 키워야 산다
삼성 ‘라마드’, LG ‘CVC’로 초강도 담금질…현대차 ‘스킨십’으로 도전정신 고취
그룹 총수들의 ‘신입사원 경영’
이임광 기자 llkhkb@joins.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왼쪽부터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신입사원과 함께 태화산 정상까지 등반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신입사원이 입사할 때마다 그룹 연수원을 찾아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신입사원 하계수련회 때마다 강연을 하고 신입사원과 악수를 나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