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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게 늙고’ 싶은 엄마의 외출 

40~50대 여성 예쁜 노후 가꾸기 유행…성형·웰빙 등 관련 산업 빠르게 확대
샹그릴라 신드롬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 co. kr
시간 있으면 커피나 한잔…’. 회사원 이동혁(33)씨는 며칠 전 앞에 가는 ‘30대 여자’의 미니스커트에 이끌려 말을 건넸다가 고개를 돌리는 얼굴을 보고 난감한 표정을 짓고 말았다. 진한 색조 화장 아래 보이는 얼굴이 마흔 살은 넘어 보였던 것이다. 이씨가 요즘 아줌마 사이에서 불고 있는 샹그릴라 신드롬을 알았다면 여자에게 접근하기 전 좀 더 신중하지 않았을까?



“딸과 함께 와서 산 옷을 같이 입는다는 어머니가 많아요. 우리 브랜드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이 주 타깃이지만 40대 이상 손님이 10명 중 4명꼴로 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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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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