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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5천억 쓰고 44만 개 줄었다 

책임지는 공무원 없이 또 2조 투입…현실성 없는 사회적 일자리 만들기 급급
참여정부의 황당한 일자리 정책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일자리를 만드는 능력으로만 본다면, 참여정부는 ‘마술 정부’다. 돈은 퍼붓고 일자리는 줄어든 마술이다. 지난 4년간 참여정부가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쓴 돈과 만들어진 일자리를 계산해 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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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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