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 보트하우스’(The Central Park Boathouse). 뉴욕 센트럴 파크 안에 있는 시푸드 전문 레스토랑으로 하늘과 나무가 훤히 보이는 ‘도심 속 파라다이스’다. 화창한 봄날 오후, 호수를 바라보며 상큼한 시푸드를 멋진 음악과 곁들일 수 있다면….
말만 들어도 당장 가고 싶지 않은가. ‘맛’ 때문에 뉴욕을 갈 수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 뉴욕에 가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은 ‘맛집’을 궁금해 하는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다.『뉴욕의 맛집』은 바로 그런 독자를 위한 책이다. 뉴욕의 맛집 전문가가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30곳’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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