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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호 (2007.05.01)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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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은 언제라도 환영” 

우린 에너지 자원 주고 한국은 기업가 정신 제공…시장경제 부작용 있지만 대안 없어
특별 인터뷰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대담=이장규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대표 / 정리=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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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한 때 한-아제르바이잔 비즈니스포럼 열 것

■ 경제 개혁과 정치 안정이 높은 성장의 비결

■ 예측 가능한 정책과 기업 환경 만들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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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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