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일본은 돈, 한국은 우정 심는다 

지난해 28억4000만 달러 직접투자…환경사업에 주로 쓰여
수출입은행의 ‘베트남 사랑’ 

▶한국수출입은행은 베트남 곳곳에서 환경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2004년 닌빈 폐기물 위생 매립장 지원협약식.

“한국이 베트남만 한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손승호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국별조사실 부부장은 베트남이 앞으로 한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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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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