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오른쪽)이 5월 30일 열린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LG 폴란드 LCD 클러스터’ 준공식에서 크리스토퍼 크젤렉 로실렌시안 주지사와 함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폴란드 남서부의 브로츠와프(W roclaw). 인구 70만 명의 이 중소도시가 LG가 전 세계 최대의 LCD TV 시장인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된다. LG는 5월 30일(현지시간) 브로츠와프에 LCD와 TV를 제조하는 ‘LG 폴란드 LCD 클러스터’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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