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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호 (2007.06.19)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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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아줌마부터 생각 바꾸자 

똑똑한 사람은 모두 병원의사…미래 산업 이끌 0.5% 수재 따로 관리해야
미래산업, 그 거대한 물결 

정리=이영민 기자 jly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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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기술은 어떤 모습일까? 이들 기술은 또 인류의 삶과 지구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 나갈 것인가. 급변하는 미래 기술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 뒤처지지 않아야 할 것인가. 이런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모두 미래기술 전문가들로 독자들의 앞날을 비춰주는 램프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회: 현 과학기술의 트렌드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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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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