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MB 측은 경제성 과다 추정” 

100원 투자 때 정부는 16원, 이명박 측은 230원 수익 계산
어떤 내용 담겨 있나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지난해 10월 26일 독일 뒤스부르크 내항을 오가는 유람선에서 운하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 내건 경부운하는 막대한 사업비(약 18조원)가 소요되며, 수송시간(48시간)이 다른 운송 수단에 비해 비교적 길고, 물동량(500만t/연간)이 적어 경쟁력이 부족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