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대선 승리 위한 야심 찬 플랜 

96년 첫 공개 후 꾸준히 필요성 제기…본격 검증은 이제부터 시작될 듯
MB의 대운하 프로젝트는?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지난 5월 4일 열린정책연구원 주최로 국회도서관에서 경부운하 검증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경부운하 청사진이 처음 공개된 건 1996년 7월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다. 96년 당시 15대 국회의원이었던 이명박 전 시장은 “경부운하가 건설되면 물류 비용을 3분의 1로 줄일 수 있다”고 역설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