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ook Section
Home
>
이코노미스트
>
Book Section
894호 (2007.07.03)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저자와의 대화] “10년 안에 신자유주의 퇴색”
세계 자유주의 시리즈 출간한 이근식 교수
이재광 전문기자 imi@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최근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신자유주의는 10년 안에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자유주의와 관련된 시리즈 4권을 쓴 이근식 서울시립대 교수는 신자유주의의 쇠락을 단언한다. 근거는 역사다. “자본주의 역사는 곧 자유주의의 역사”라고 보는 이 교수는 “16세기 이후 자유주의는 ‘개입주의’와 ‘자유방임주의’가 반복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