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일류(一流)’, 성공한 인생을 꿈꾼다. 스스로 ‘이류’(二流)나 ‘삼류’(三流) 인생, 기업, 나라가 되지 않기를 원한다. 그래서 지금은 좀 부족하더라도 ‘일류’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아니겠는가.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세상이기에 언뜻 구분이 쉽지는 않지만, 들여다보면 볼수록 선진국과 중진국, 일류와 이류, 도쿄와 서울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와 다름이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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