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김미경의 View] 구두 사러 가 남편 팬티 사는 아내 

여자들의 쇼핑은 가족과 얽힌 ‘거미줄’이란 걸 이해해야 

김미경·W인사이트 대표 www.w-insights.co.kr


올 여름 신을 구두가 없다며 집을 나선 아내가 4시간이 지나도록 돌아올 줄 모른다. 무슨 구두 하나 사는데 4시간이나 걸리는 것인지, 집을 나선지 5시간이 다 돼서야 아내가 집으로 들어선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