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오늘은 남은 인생 시작되는 첫째 날” 

언제나 고단한 경영자들의 영혼…타버린 재에서도 새 불길 오른다
CEO에게 영감 주는 영화 속 명대사 

이승재 동아일보 기자 nukkk812@naver.com


감성 경영이 대유행이다. 아니, 감성 경영이 기업 경영의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기업의 CEO는 괴롭다(?) . 그래도 방법이 있다. 이번 호 이코노미스트에서는 ‘영화 속의 명대사’를 외워두는 것이 훌륭한 ‘팁’이 될 수 있음을 ‘팁’으로 제시한다.“경아, 오랜만에 같이 누워보는군.”(문오)

“아, 행복해요. 더 꼭 껴안아 주세요. 여자란 참 이상해요. 남자에 의해서 잘잘못이 가려져요….”(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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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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