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896호 (2007.07.17)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INSIDE] “도전자에겐 청춘의 피 흐른다”
금융ㆍ패션ㆍ호텔에서 ‘첫삽’ 뜨는 사람들… “내 사업보다 ‘새 사업’에 흥분”
세트업 달인 3人의 ‘나침반론’
사회·정리 = 이상재 기자 sangjai@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지도는 이미 도표로 ‘표시된 세계’에서 유용한 길라잡이다. 나침반은 다르다. 나침반을 펼치면 잘 닦인 신작로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 양날 뾰족한 자석 막대기는 ‘오로지 북극’만 가리킬 따름이다. 막막하다! 기업 세계에도 지도 대신 나침반을 쥔 경영인들이 있다. 나침반 놓고 사업하는 사람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