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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승리에 닳고 닳은 ‘축구 경영인’ 

21년 맨U 이끈 퍼거슨 감독 자서전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은 경기 중 팀이 골을 넣으면(몇 골을 넣어도) 아이처럼 폴짝거리며 좋아한다. 그의 오랜, 독특한 세리머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최고 명문팀 감독을 21년째 하고 있고, 그 사이 아홉 번의 리그우승을 한 ‘승리에 닳고 닳은 팀’ 감독이 그렇다. 우리나라 나이로 6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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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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