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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terview] “한국경제 회복 비법 논어에 있다” 

삼성중국 회장 때 첫 심취…지도자 덕치 통해 기업 어려움 극복해야
이필곤 회장의 ‘논어 경영론’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1965년 삼성물산 입사

1991년 삼성물산 사장

1993년 중앙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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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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