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최재훈의 心身 이야기] 장 안 좋으면 아토피 걸린다 

몸속 노폐물 없애줘야 완치될 수 있어 

최재훈·민제한의원장 minjeclinic.com
예전에는 태열이라 불리던 아토피가 지금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근래에는 노인에게도 발병된다.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아토피 환자층이 확산되는 실정이다. 그 증상도 점점 중증으로 발전하고 있다.



아토피 증상은 초기에는 빨간 반점처럼 피부가 오돌오돌해진다. 그러다 반점이 넓게 퍼지는 상태로 진행된다. 가려움이 심해짐에 따라 피부를 반복해 긁게 되면 구진(丘疹)과 홍반(紅斑)에 의해 피부가 딱딱해지면서 상처가 생기기도 한다. 진물이 흐르고 피도 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