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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자매의 명품 의류 도전 

김예진·김진분 부니끄 대표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김진분

2000년 FRANCE Paris Studio Bercot(스튜디오 베르소) 졸업

2006년 BOONIQUE PARIS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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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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