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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사태 때도 1억 벌어 

각종 실전투자대회 싹쓸이…하루 거래대금만 50억원 넘어
‘여수 고래 패밀리’ 주식투자 성공기 

임상연 기자 sylim@joongang.co.kr
▶여의도 증권가를 찾은 '여수 고래 패밀리.'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가족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고 한다. 그렇다면 주식 투자는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 말 그대로 가화주투성(家和株投成·가족이 화목하면 주식투자도 잘 풀린다)이다. 이코노미스트가 가족의 힘으로 주식투자 성공기를 써가고 있는 5人의 ‘여수 고래 패밀리’를 만나 ‘가족형 대박 주식투자법’을 들어봤다.‘고래들이 여의도에 출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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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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