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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 안에서 첨단산업 꽃피워라 

체제 지키면서 외국자본 유치하겠다는 전략…‘굴뚝’보다 IT 분야에 관심
김정일 경제관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 “돈 좀 들어온다고 팍팍 쓰면 되겠나”

■ “현대는 말보다 행동이 앞선다고 믿고 싶다”

■ “경제재건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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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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