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Column]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나 

 

이행희·한국코닝 대표
올상반기는 거의 미국에서 지냈다. 타고난 복 중에 제일 감사하는 ‘일복’이 많아 한국과 미국을 왔다갔다 하며 ‘투잡족으로 몇 달을 보냈다.



그동안 나는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 새로운 시도였던 아시아 프로젝트 업무에서 배운 것 외에 사람 간에 대화하는 법에 대해 새롭게 느끼고 깨달았다. 많은 분이 그것이 뭐 그리 대수일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인간의 삶에서 말이든 글이든 대화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