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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노벨 평화상은 WTO에? 

세계화가 세계 평화에 기여…인류의 공생과 자원 공유 취지에도 맞아 

배론스=브라이언 테일러, 번역=한미선 ericka0312@naver.com


2007년 노벨 평화상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일각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노벨 평화상이 주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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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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