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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유학 갈 필요 없어요” 

임기주 한맥개발 대표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1958년생, 1989년 건국대 공과대학원 환경공학 석사, 1992년 퍼시픽웨스턴대 환경공학 박사, 1993년 백두환경 대표, 2000년~현재 한맥테코산업, 한맥개발 대표

“제2의 박세리, 최경주를 꿈꾸는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1만여 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전문 골프 기관은 턱없이 모자라요. ‘골프 유학’이라고 하지요? 외국에 나가서 골프를 배우면 학비만 1년에 4000만원 든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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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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