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튜더의 ‘버몬트 시리즈’ 새 책이 나왔다. 『타샤 튜더, 나의 정원』, 사시사철 늘 새로운 꽃이 피어난다는 타샤의 ‘꿈의 정원’ 이야기다. 전원의 평화로운 여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타샤는 어느덧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타샤의 집』 『타샤의 식탁』 『타샤의 크리스마스』 등 친환경적인 타샤의 삶을 한글로 소개한 책만 벌써 6권째다. 타샤의 라이프스타일에 매혹된 사람이 적지 않아서 『타샤 튜더, 나의 정원』의 출간 기념 이벤트로 4박7일짜리 ‘타샤의 정원 방문단’ 여행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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