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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의 희생자에서 여전사까지 

일본·중국·프랑스 여성의 ‘속살’
중국서 시리즈로 기획된 책 … 세 나라 여성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 

송준 북 칼럼니스트 bullwalk@naver.com


초능력에 가까운 여자의 육감을 남자는 도저히 감지할 수 없고, 바람처럼 겉도는 남자의 보헤미안 본능을 여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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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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