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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충북 오송 지역 ‘눈길’ 

유망 지역과 투자법
전남 목포·여수·순천 개발 호재 많아 … 계약률 70% 이상 단지 골라야 

조철현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기자 choch@joongang.co.kr
정부의 지방 미분양 주택 지원책으로 내 집을 마련하거나 넓혀 가려는 실수요자들은 전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새 아파트를 계약할 수 있게 됐다.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해 중대형 아파트로 갈아타는 수요자들은 미분양 아파트를 적극 고려해볼 만하다.



하지만 일반 주택 수요자들은 지금이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사야 할 적기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지방 미분양은 대부분 공급 과잉이나 고분양가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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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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