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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림 없는’ 성장 계속된다 

동양AK코리아
변형력 제거한 알루미늄 개발 … 기술연구소 세워 신소재 연구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청 공동기획 ‘혁신의 현장’ ⑬ 

자동차 생산업체가 다소 무거운 강철 프레임 방식을 고집한다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것이다. 무거운 차는 기름이 많이 들 것이라는 단순 논리 때문이다.



21세기 경영의 화두는 ‘경량화’다. 두꺼운 것은 얇게, 무거운 것은 가볍게 만들어야 하는 시대다. 이런 경향은 휴대전화·디지털카메라 등 소형 전자제품은 물론 자동차·경비함정·장갑차 등 중후장대형 제품에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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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호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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