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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무르익을 때 ‘다음 장사’ 시작 

이노와이어리스
이동통신 시험·계측장비 개발 … 기술력으로 승부 ‘국내외 특허 80종’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청 공동기획 ‘혁신의 현장’⑭ 

이노와이어리스에 ‘혁신’이란? 정종태 대표는 단 1초도 주저하지 않고 답했다.“그것을 안 하면 죽는 거죠. 우리야 시장이 무르익으면 장사가 끝나는 사업 아닙니까? 하루 하루가 혁신이어야 살아남죠.”



이노와이어리스는 이동통신 시험·계측기 개발업체다. 이동통신사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하면 무선망·기지국은 최적화됐는지 시험하고, 통신 서비스 품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는 장비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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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호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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