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967호 (2008.12.23) [2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너무나 비관적인 차라리 틀렸으면…
기관별 2009년 전망치 분석
최악의 경우 마이너스 … 정부 대응 따라 회복 빨라질 수도
2008년 경제전망은 ‘엉터리’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내년에도 올해처럼 전망이 모두 틀렸으면….” 요즘 국내외 경제 전망 기관이 내놓는 경제성장률 하향 작업을 보면 ‘차라리 틀렸으면’하는 바람이 든다. 10~11월만 해도 3%대를 유지했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2월 들면서 대폭 하향 수정되고 있다. 일부에선 오히려 ‘내년 경영 계획 짜기가 수월해졌다’는 말까지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967호 (2008.12.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