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의 어려움보다 먼 미래를 보고 사람의 가치를 믿어준 작은 회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작은 회사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게 했습니다. ”(MBC 희망캠페인 中)
이 작은 회사는 지난해 ‘1억불 수출의 탑’ 고지에 오른 건설장비업체 에버다임이다. 전병찬 에버다임 사장은 1994년 대우중공업을 퇴직하고 대기업들이 포진해 있던 건설장비업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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