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Home>이코노미스트>Column
989호 (2009.06.02) [42]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먼저 자전거를 자전(自轉)시켜라 

자전거 ‘빅3’ 대망론 

양재찬 이코노미스트 편집위원·jayang@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시마노(SHIMANO)란 일본 기업이 있다. 자전거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회사다. 그리고 이 회사가 만든 변속기나 프리휠, 브레이크를 자기 자전거에 달고 싶어 한다.



자전거 매니어들이 인정하지만 시마노는 자전거 완제품을 제작하진 않는다. 부품만 만들어 파는데 세계적 자전거 메이커들도 부품은 대부분 시마노에 의존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989호 (2009.06.02)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