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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은 지구의 구원자” 

2016년 고준위 폐기물 포화 … 당장 공론화해야
이재환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이재광 경제전문기자·지역연구센터 소장·imi@joongang.co.kr
원자력이 하나뿐인 지구를 구한다? 지구온난화가 발등의 불이 되고, 석유 고갈의 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지금, 그래서 친환경·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금 바로 이 시점에서, 새삼 주목 받고 있는 에너지가 바로 원자력이다.



지구를 구할 ‘메시아’로까지 불린다. 미래 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태양광이나 풍력·수력·조력에너지도 갖고 있지 못한 지위를 원자력이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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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호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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