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긍정의 힘으로 사업 어려움 푼다” 

초극세사 섬유 타월 용품 원단 유럽·미국에 수출 

"회사를 경영하며 얻은 수익으로 해마다 교회를 하나씩 건립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소명을 실천한다. 전 세계 복음이 증거되지 않은 곳에 교회를 건립해 선교를 통한 복음화에 일익을 감당한다.”



경기 불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매년 교회를 하나씩 헌당하는 노귀영 창대섬유 사장. 그는 서울 성실교회 장로로 비즈니스 미션을 통한 세계 선교를 제시하고 있다. 회사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남아프리카의 스와질란드에 교회를 지었다. 아울러 교회의 실업인들도 함께 참여해 스와질란드에 샤임크리스천 칼리지 건물을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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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호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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