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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파이브’ 전략 국가 동력 삼을 것” 

‘제2 영일만 기적’ 일구는 박승호 포항시장
영일만항·동빈내항 재개발 사업, 환동해권 중심도시로 발돋움 꿈
이재광 전문기자의 CEO 단체장을 찾아서 

이재광 경제전문기자·지역연구센터소장·imi@joongang.co.kr
박승호(52) 포항시장. 유난히 바쁘다. 바쁘지 않은 지자체 단체장이 어디 있을까마는 박 시장은 더 심한 것 같다. 언론과의 인터뷰도 현장에서 주로 하고, 사진 찍을 짬도 내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유는? 일을 많이 벌였기 때문이다.

지난 7월 15~17일 박 시장은 포항시 홍보를 위해 일본으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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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호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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