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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자동차주 투자기회 온 듯” 

구희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방향성 없는 ‘변동장’ 지속 …“2011년 ‘대세장’ 기대”
금요일 3시10분에 듣는 주간 증시 레이더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지금 화두는 실물경제 회복이다. 지난해 9월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금융시스템이 급격히 붕괴했는데 각국이 유동성을 풀어… 결국 정책에 따른 실물경기 회복이 관건이라 봐야 한다.”



지난 10월 16일 오후 3시5분에 만난 구희진 센터장은 자리에 앉자마자 거시적인 경제상황을 설명했다. 키워드만 겨우 받아 적을 정도로 그의 말은 빨랐으며 질문할 틈 없이 분석과 전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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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호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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