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한국지역브랜드포럼이 공동으로 지역자치단체 특화 가치평가모델인 지방자치브랜드 경쟁력지수(LBCI)를 조사 평가했다. 그 결과 23개 부문별 1등 브랜드가 선정됐다. 그 상세내용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토종브랜드를 찾아라!”
중앙일보와 한국지역브랜드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2009 지방자치브랜드 경쟁력지수(LBCI)’시상식이 2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이코노미스트 지역연구센터가 후원했다. 심사위원인 서구원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이재광 이코노미스트 지역연구센터 소장을 비롯해 서규용 한국지역브랜드포럼 회장, 손경연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본부장, 윤광호 광주디자인센터 원장, 조병돈 이천시장, 김무환 부여군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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