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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기 전 1700 간다” 

서명석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
조정 끝, 연말 랠리 시작 … 저탄소 수혜주 관심 가질 만
금요일 3시10분에 듣는 주간 증시 레이더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해외 악재, 동시 만기일 도래 등 여러 악재에도 코스피 지수 1656.90으로 이번 주 장이 마무리됐다. ‘더 오르지 않을까’ 하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풍선처럼 조금씩 부풀어 간다. 좀 더 바람을 불어넣어도 풍선이 터지지 않을지 서명석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에게 물었다.



>> 이번 주 역시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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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호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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