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저수지’ 같은 CMA 감안, RP형 선택하길 

CMA RP형과 MMF형, 뭐가 좋을까?
머니 길라잡이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부장
투자 환경이 급변하면서 다양한 금융상품과 제도가 쏟아져 나온다. 한번쯤 들어보긴 했지만 알쏭달쏭한 투자상품들,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제도들-. 이코노미스트가 우리 주변에서 늘 들을 수 있는 투자의 고민을 해결할 도우미로 나섰다. 예금·펀드 같은 금융상품부터 부동산, 세금 등에 대해 각 분야 고수들이 살아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Q 홍보 대행사에 근무하는 31세 직장인(여)입니다. 현재 차이나 펀드(월 20만원), 인도 펀드(월 50만원), 주가연계증권(ELS) 펀드(월 30만원), 인사이트 펀드(투자 원금 500만원), 인덱스 펀드(월 30만원) 등 5개 펀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펀드 수는 많지만 수익률이 기대보다 낮아 환매하고 이 돈을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환매조건부(RP)형 계좌에 넣으려고 합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21호 (2010.01.19)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