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eries
Home
>
이코노미스트
>
Series
1024호 (2010.02.09) [6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휴머니티가 용역사업의 본질”
건물관리·청소용역 전문업체 삼구개발
아다지에토! 고객 접점에서 빠르고 침착하게 서비스할 것
테마기획 2010 대한민국 착한 기업
정재원 부장·jjw@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대표책임사원 구자관입니다.” 삼구개발 회장실에 전화가 연결됐을 때 구자관 회장에게서 듣는 응대의 말이다. “회사의 발전에 따른 공은 직원들에게 돌리지만 그 책임은 직원들에게 돌릴 수 없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는 심정을 담은 말이라고 구자관 회장이 설명한다. 구자관 회장의 젊은 날을 지배한 아이콘은 한마디로 ‘가난과 역경’이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24호 (2010.02.09)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