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Money
Home
>
이코노미스트
>
Money
1033호 (2010.04.20) [57]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장기적·적극적 펀드 투자 바람직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
소득의 40% 이상은 미래 위해 쟁여둬야
민주영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연구위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부양해야 할 가족이나 자식이 없다고 해서 돈을 모으기 쉽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의외로 자산은커녕 부채가 많은 싱글족이 많다.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만큼 소비에 대한 통제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직 젊다는 이유만으로 지나친 소비에 빠진다면 ‘화려한 싱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33호 (2010.04.20)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