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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업체 유리 

보급률 늘면 활용도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스마트폰 열풍이 국내 시장에서도 뜨겁다. 

최현재 동양종금증권 연구원
지난해 12월 아이폰 보급을 시작으로 해외를 휩쓸었던 스마트폰 열풍이 국내에도 상륙했다. 올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휴대전화 가운데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을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이어진다.



기존 휴대전화 약정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스마트폰 열풍에 동참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장기적 대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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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호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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