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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대 아파트 장만했지만 현금자산 없어 고민 

강남·양천의 30~40평으로 갈아타길 

양지영 내집마련정보사 팀장

Q 46세 직장인입니다. 번듯한 내 집 마련이라는 평생 목표를 최근 이뤘습니다. 지난해 3월 서울 방화동에 있는 192㎡(58평) 아파트를 샀습니다.



그런데 집을 사고 보니 남은 현금자산이 거의 없습니다. 집 한 채로 노후생활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아이들 교육을 생각해 강남권 소형 아파트로 다시 옮겨야 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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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호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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