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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분기 말 2100 고점 간다” 

김정훈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열릴 듯 열릴 듯 안 열리던 문이 열린 것처럼 코스피지수가 1700을 뚫었다. 하반기 상승세를 점치는 의견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별다른 상승 모멘텀이 없다는 우려 역시 가시지 않고 있다. 김정훈(39)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일관된 논리로 상승장을 전망했다.



코스피지수가 1700을 넘었다. 상승 추세로 가는 과정이라고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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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호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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