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Money
Home
>
이코노미스트
>
Money
1046호 (2010.07.20) [3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중국 소비·전기차·모바일에 주목”
첫 펀드 직접판매 2주년 맞은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빌딩 본사에서 만난 강방천(50)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인터뷰 중 커피나 주스가 아닌 콜라를 마셨다. 요즘 콜라에 빠졌다는 강 회장은 “10년 동안 주가를 보면 코카콜라보다 펩시가 많이 올랐다”며 투자 얘기를 시작했다. -혹시 워런 버핏의 코카콜라처럼 펩시에 투자하는 것인가?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46호 (2010.07.20)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