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강소기업 세 곳 강대기업으로 뭉쳐 

합병 완료한 광전자 … LED·태양전지 분야 진출 “주가 상승 여력 충분”
Stock 

최근 증권시장에는 매우 이례적인 시도가 있었다. 반도체 부품 전문기업인 광전자가 계열사 두 곳과 합병한 것이다. 통합된 세 회사 모두 상장사다.



계열 상장사 세 곳이 합병한 것은 국내 증시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일이다. 광전자는 지난 1일 계열사인 한국고덴시, 나리지온과 합병을 완료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46호 (2010.07.20)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