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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TV가 별로로 여겨진다면 … 

말로 콘텐트 찾는 ‘음성인식 리모컨’에 주목해야 

이희욱 블로터닷넷 기자
IT(정보기술)가 빠르게 변하며 우리 생활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IT 분야를 11년째 취재한 이희욱씨가 이번 주부터 격주로 그 변화를 생생하게, 때론 앞서서 펼쳐 보여 드립니다. <편집자>




구글이 지난 5월 20일 ‘똑똑한 TV’(http://www.google. com/tv)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했을 때 나온 반응은 두 가지다. ‘구글이 되겠어?’와 ‘구글이니 되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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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호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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