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내년 코스피서 ‘1’자 보기 어려울 것 

안효문 AK투자자문 대표 



최근 증권사의 외부 자문형 랩이 뜨면서 자문사가 함께 뜨고 있다. 운용사가 자문하는 랩보다 투자자문사가 자문하는 랩 상품의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 AK투자자문은 국내 140여 개 투자자문사 가운데 2년 수익률 26.25%, 3년 수익률 79.86%로 1위를 기록했다. 역외 헤지펀드인 AK주몽펀드를 운용하는 안효문(56) AK투자자문 대표에게 글로벌 시장 전망을 물었다. 그는 망설임 없이 낙관적 의견을 내놨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47호 (2010.07.2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