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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장정 나선 손정의 

휴대전화 서비스 도약 발판, 세계의 중심 공략 



숨죽인 무대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추자 어둠 속에서 그날의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냈다. 6월 25일 도쿄국제포럼의 A홀. 정기주총이 끝난 후 열린 '새로운 30년 비전' 발표회에서 손정의 사장은 비밀스러운 생각을 내비치듯 종요한 어조로 말했다. "내 인생에서 아마 오늘이 가장 중요한 연설이 될 것입니다. 현역 시절 최후의 호언장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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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호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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